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icket To Ride (문단 편집) == 작곡 및 녹음 과정 == >Ticket To Ride was slightly a new sound at the time. It was pretty fucking heavy for then, if you go and look in the charts for what other music people were making. You hear it now and it doesn't sound too bad; but it'd make me cringe. If you give me the A track and I remix it, I'll show you what it is really, but you can hear it there. It's a heavy record and the drums are heavy too. That's why I like it. > 존 레논 존 레논이 작사 및 작곡을 도맡아 한 곡. 본인이 인터뷰에서 [[폴 매카트니]]의 기여는 [[링고 스타]]의 드러밍 방법 정도...라고 말했으나 폴은 존:폴의 비율이 6:4 정도라고 주장하고 있다. 뭐가 맞는지는 본인들만 알 것이다. 훗날 레논이 인터뷰에서 '비틀즈가 처음으로 [[헤비 메탈]]을 시도한 곡'이라는 평을 남겼다. 물론 사운드가 헤비메탈 스럽지는 않지만[* 오히려 비틀즈가 헤비메탈에 기여했다 보는 곡은 [[The Beatles|화이트 앨범]]의 [[헬터 스켈터|Helter Skelter]], [[애비 로드]]의 [[I Want You (She's So Heavy)]]이다.] 당시 비틀즈의 곡들과 대중음악의 흐름과 비교해보면 이색적인 곡이긴 하다. 이 곡은 당시 노래들과는 다르게 두 가지 템포로 구성되어있기도 하고 멜로디 적인 측면에서도 파격적이었다. 당시의 노래들은 한 곡에는 한 템포를 사용하였는데 처음 시작할 때 나오는 부분과 곡의 거의 끝부분의 "My Baby Don't Care"이라는 부분에서 템포가 바뀐다. 특히 "My Baby Don't Care" 부분은 레논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비트라 평한 부분이기도 하고, 템포 뿐만이 아니라 멜로디의 측면에서도 전형적인 곡의 구조도 파괴한 부분이기도 하다. 보통 곡은 AABA 식으로 배열되어있는데[* AABA로 배열하는 이 [[불문율]]은 현재에도 어느정도 지켜지고 있다. [[2NE1]]의 I Don't Care을 예로 들면 '니 옷깃에 묻은 립스틱~'부터 후렴구까지를 A, '다른 여자의 다리를~'부터 후렴구까지 또 A, 랩 부분이 B, 다시 후렴구로 A와 같은 식이다. ] AABAC가 된 것. 운율을 맞추기 위해서 마지막 부분의 가사는 "Baby doesn't Care"가 아닌 "Baby don't Care"로 되어있는 점도 특징이다. 여러모로 독특한 부분이다. 헬프 앨범의 수록곡 중 가장 빠른 1965년 2월 15일에 녹음되어 가장 먼저 싱글 커트가 되었다. 제목은 레논과 매카트니가 휴가 때 종종 놀러갔던 "Ride"라는 이름의 술집(Pub)에서 따왔다고 한다. 사족으로 해당 곡의 (마치 취객이 딸꾹질을 하는 것 같은) 이색적인 드럼 라인은 폴의 아이디어였다고 한다. 그러나 비틀즈가 있던 [[함부르크]]에서 Ride라는 말이 [[검열삭제]]를 뜻하는 속어라는 말도 있으니... 나머지는 상상에 맡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